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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핫한 패딩 브랜드라고 하면 데상트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데요. 데상트에서 꼭 소개해드리고 싶은 모델이 있습니다. 바로 스위스 스키팀 후원 40주년을 맞은 스위스 레플리카 롱다운 자켓입니다.




40년동안 쌓아온 철학과 기술력이 녹아져 있는 브랜드이지요.

데상트 스위스스키 롱다운 점퍼
1. 일본 도레이사 더미작스 고급소재의 탁월한 방수기능과 투습성의 스키복입니다.



2. 후드에 탈부착이 가능한 고급스러운 라쿤퍼를 적용했습니다.

3. 히트나비 원단을 등판 안감으로 사용하여 최적의 보온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4. 다운의 봉재선이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아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유지해줍니다.

5. 손쉽게 소매핏을 조정할 수 있으며 이중 커프스로 제작되어 바람의 유입을 방지해줍니다.

데상트 스위스스키 롱다운 점퍼의 가격은 799,000원입니다.

현재 데상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운 점퍼 중에 가장 고가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러나 그에 따른 퀄리티와 보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라쿤털이 너무나도 고급스러워보이며, 보온성이 뛰어나면서 가볍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롱패딩이라서 하체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는 장점이 있지요.


고급스러운 구스다운 점퍼이기 때문에 어딜가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패딩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급스러운 고가의 롱다운 점퍼를 찾고 있다면 데상트 스위스스키 롱다운 점퍼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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